요즘 중 고등 학생들이 걱정하는 대학교에 들어가는 과정에 대해서 저의 짧지만, 긴 스무살의 인생에 대해서 써보았습니다.
중학교 때 파란만장 했던 저의 학교 생활에 대해서도 쓰고 사춘기에 대해서도 쓰고, 부모님 속 썩이는 경우도 썼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를 올라가며 대학걱정을 하며 나의 꿈을 정하게 되면서, 정신을 차리고 학업에 열중 하는 저의 중 고등학교 생활에 대해서 썼습니다. 그리고 인천대학교에 어떻게 들어오게되었는지의 과정도 썼습니다. 그러면서 저의 마인드를 설명하였습니다.
인생을 살면서 노력하면 안되는 것이 없다! 라는것입니다.
1994년 4월 18일 생이며, 혈액형은O형이고, 이름은 김정만입니다. 현재 인천 송도 신도시에 있는 인천대학교에서 공부하고 있는 재학생입니다. 고향은 평택이며, 대학교를 다니기 위해서 현재 인천 할머니 댁에서 할머니와 같이살며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